콜리뉴스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용 '라이브 채널' 개발 예정
2024.07.19
디즈니가 스트리밍 서비스용으로
디즈니+ ‘라이브 채널’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고 해.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디즈니+ 무언가는 틀어놓고 싶은데
무엇을 볼지 모르겠는 시청자들을 위해
라이브 채널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고,
또한 “해당 채널에는 '심'슨 가족', '마블', '스타워즈' 등
MCU 및 여러 프랜차이즈 등의 인기 TV 쇼가
방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어.
그 밖에도 디즈니+는 시리즈 중간에
시청을 멈춘 시청자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시청을 완료하도록 권장하는 기능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해!
출처: 하입비스트
콜리 Colley
무한 덕질을 장려하는 콜리 Colle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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