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뉴스
포켓몬, 예술품으로 재탄생하다.
2020.03.06
뉴욕을 무대로 활동하는 아티스트인 다니엘 아샴. 이번엔 포켓몬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조각 예술을 공개했습니다. 'Relics of Kanto Through Time', 의역하자면 '시간을 견뎌낸 관동의 유물'이라는 컨셉으로, 천 년의 시간이 지난 후 포켓몬이 발굴된 모습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포켓몬 로고를 다양한 소재로 제작하여 방금 출토된 화석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니엘 아샴의 포켓몬 컬렉션은 앞으로 더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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