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서미 스트리트가 카우스와 올라이츠리저브드의 손을 잡고 새로운 피규어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야! 이번 협업은 2018년 첫 파트너십 이후 다시 이어지는 프로젝트로, 카우스의 상징적인 비주얼 세계를 확장하는 의미를 지닌다고 해. 이번 컬렉션에는 세서미 스트리트의 다섯 대표 캐릭터인 엘모, 빅 버드, 버트, 어니, 오스카 더 그라우치가 포함됐어. 각 캐릭터는 카우스의 시그니처인 X-아이즈(X-eyes)를 적용해 새롭게 재해석되었으며, 포즈는 과거 카우스 피규어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 특징이야. 피규어는 단품 또는 5종 세트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어. 글로벌 사전 예약은 홍콩 시간 기준으로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DDT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고 해. 이번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되며, 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이 시작될 예정되고 또한 이번 론칭은 홍콩에서 열리는 ‘Water Parade’ 행사 시기와 맞물려, 빅 버드 피규어와 일부 머천다이즈가 행사 한정 상품으로 공개된다고 하니 덕질러들은 참고해! 출처: 아이즈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