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레스와 그로밋으로 내 방 꾸미기! @탕아 편

시계지만, 월레스와 그로밋 액자처럼 쓰려고 산 제품. 걸어만 두면 그 쪽 벽이 인테리어 한 듯, 느낌 있게 변한다. 최고의 인테리어 제품으로 추천! 참고, 집에서 누군가 나를 빤히 쳐다보는 눈길이 느껴짐!👀ㅋㅋㅋ

분위기 있게 라디오 청취가 가능한 제품. <월레스와 그로밋-거대 토끼의 저주>에 나온 차 모양 그대로라서 구매를 했는데, 원목가구와의 환상 조합!✨

요것도 <월레스와 그로밋 - 양털 도둑>에 나온 장면과 똑같이 재현되어 있어서 월레스 그로밋 덕후라면 꼭 사야하는 추천 제품💯 아침에 출근할 때 마다 뚜뚜뚜~뚜뚜뚜 뚜뚜~~ 노래를 꼭 눌러보게 된다. 살짝 조명도 켜지는데 아주 잠깐이라 무드등의 기능을 기대하긴 어렵다. 민트색의 지붕이 어디에 있어도 눈에 쏙 들어오는 편👀

초록 체크무늬 빈티지 색감의 소파에 신문을 보는 그로밋 이라니💕 어디에서든 발견하면 무조건 구매해야하는 제품! 창가, 수납장 위, 협탁 등 어디든 두어도 느낌이 확 사는 친구. 소파 월레스와 세트 상품으로 같이 두어도 아주 멋지다.

위의 차 라디오 제품보다 라디오 기능으로서는 더 좋은 제품. 월레스와 그로밋의 방을 훔쳐보는 기분을 만끽 할 수 있고, 크기도 제법 큰 편👍🏻 11만원에 구매함.

쓰리 냥이😺🐱😺와 함께한 우리 부부의 모습을 그린 그림. 원목거울 위에 어느 날 두어보았는데, 원래 그 자리에 있던 듯 위화감이 없어서 그대로 두고 보고 있다. 따뜻한 색감이 원목가구와 잘 어울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