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가 만든 블루투스 이어폰

라인프렌즈가 이번에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만들었습니다. 브라운과 샐리 두 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해당 제품은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며, 다양한 음역대를 깨끗하고 부드럽게 들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어버드 단독 3.5시간, 케이스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지속된다고 하네요. 가격은 35,900원.